띵동영어 재키쌤이 열어주신
2024년 첫 사이트워드 프로젝트를 1월 8일에 시작해서
벌써 14일차를 맞았어요.
띵동영어 사이트 워드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띵동영어 재키쌤이 시작한 2024년 첫 사이트워드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매일매일 3개의 사이트 워드를 익히며 성장하는 아주 멋진 프로젝트예요! 그리고 총 29회로 진행되는 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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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습관이 된 사이트워드 공부
거의 3주가 되어가는데요 (주말 제외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여서요)
매일매일 사이트워드 3개씩 하다보니 어느덧 40개가 넘는 단어를 배웠어요.
이제 아침에는 사이트 워드 공부하며 하루를 여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훌륭해, 재나 바나나!!
Day 14 사이트워드
오늘 사이트 워드는 were, when, always예요.
were 는 아무래도 빨리 인지하기 힘든 단어인 것 같아요.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파닉스의 영향인지 /위어/라고 읽거나
아예 소리내는 걸 주춤거리는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재나 d바나나랑 The birds were flying 문장을 읽고
다른 문장들도 만들며 drilling 해봤어요.
They were dancing.
The kids were happy.
We were at the museum yesterday.
when은 많이 접해 본 단어라 재나 바나나가 이것저것 문장을 만들어 보기도 했고요 :)
always 활동지부터 Find the Word 파트 폰트가 확 작아져서
재나 바나나가 좀 어려워 했어요;;
제 도움으로 잘 마무리 했어요 ㅎㅎ
Always song도 찾아 같이 불러보기도 하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t0X9Pfke0
재나 바나나가 같이 부르는 거 영상으로 남겨놓는 걸 깜박했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쉽고 좋은 노래니까 한 번 불러보세요 :)
오늘이 14일차 사이트워드 프로젝트 날이니까
하루 3개씩 총 42개의 단어가 누적됐네요.
첫 2장은 자신있게 읽다가 점점 소리가 작아지고
단어 인지가 느려지는 거 넘 웃기고 솔직히 부글부글 하지만 ㅋㅋㄱ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곧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One step at a time.
You'll get there."
